최정 '골반통증' 심해져 결국 전력이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최정 '골반통증' 심해져 결국 전력이탈

STN스포츠 2026-07-18 12:31:10 신고

3줄요약
SSG 최정. /사진=SSG 랜더스
SSG 최정. /사진=SSG 랜더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후반기 시작을 알린 지난 16일 경기에서 상대팀 KIA의 아담 올러를 상대로 홈런을 쳐내 '11시즌 연속 20홈런'과 '최연소 1천장타'의 기록을 남긴 최정이 이후 1군 엔트리에서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올 시즌 전반기 내내 그를 괴롭히던 골반 통증 때문.

18일 구단에 따르면 최정은 지난 17일자로 최정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외야수 임근우를 1군에 등록했다. SSG 관계자는 "최정이 왼쪽 골반부위를 지속적으로 치료하고 관리했지만 통증이 완화되지 못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최정은 지난 5월에도 같은 부위의 염증진단을 받고 부상자 명단에 오른 전력이 있다. 이후 휴식과 치료를 병행했지만 차도를 보이지 못하면서 결국 통증을 안고 경기에 나서기도 했다.

SSG는 "세부적인 진단과 치료법을 모색하기 위해 국내외 전문 의료기관과 다각도로 논의를 진행 중에 있다"며 최정의 치료를 위해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숭용 SSG 감독도 "치료를 받을 병원을 지금 알아보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최정의 복귀 시점은 아직 미정인 상태다.

현재 SSG와 주말 4연전을 치르고 있는 원정팀 KIA의 이범호 감독도 "아프지 말아야 하는데 걱정이 되더라"고 걱정을 전했다. 이어 "어느팀의 어떤 선수든 부상 없이 시즌을 마무리하는 건 중요하다"며 쾌유를 바랐다.

팬들도 최정의 부상을 걱정하고 있다. SSG의 한 팬은 "최정이 부상을 안고 경기를 뛰면서도 16일 홈런을 때려내며 역대급 기록을 남겼다"며 "우리 팬들이 애정을 가진 선수이지 않나, 치료 잘 받고 다시 건강하게 경기하는 모습을 봤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new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