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바르셀로나도 착실한 보강을 통해 스페인 라리가 패권을 유지하려고 한다.
축구 매체 '아이디오마풋'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바르셀로나 2026-27시즌 예상 베스트 일레븐을 공개했다. 바르셀로나는 한지 플릭 감독 아래에 지난 시즌 라리가, 코파 델 레이 우승에 성공했다. 라리가 우승을 되찾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빠르게 영입을 하고 있다.
레알은 조세 무리뉴 감독을 선임하고 마크 쿠쿠렐라, 이브라히마 코나테, 덴젤 둠프리스를 영입했고 마이클 올리세 영입도 추진 중이다. 아틀레티코는 모르텐 히울만, 알렉스 그리말도를 영입했고 이강인 영입도 앞두고 있다. 바르셀로나도 힘을 내는 중이다.
플릭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 바르셀로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안수 파티, 마커스 래시포드 등이 떠나 공격진 보강이 필요했다. 벌써 두 명이 합류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앤서니 고든을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에 영입했다. 고든을 데려오는데 이적료 8,000만 유로를 지불했다.
도르트문트에서 카렘 아데예미 영입을 하는데 임박했다. 아데예미는 2002년생 독일 윙어로 레드불 잘츠부르크가 키운 재능이다. 잘츠부르크에서 공식전 94경기를 뛰고 33골 24도움을 올리면서 차세대 독일 대표팀 윙어로 평가됐다. 도르트문트로 이적해 도약을 노렸다. 첫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4경기 6골 6도움을 기록하면서 인상을 남겼다. 빠른 발과 적극적인 침투 능력으로 도르트문트 공격 한 축을 담당했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바르셀로나는 아데예미 영입을 위해 도르트문트와 합의를 마쳤다. 이적료는 2,200만 유로(약 377억 원)에 우승, 출전 기록과 관련해 보너스 700만 유로(약 120억 원)가 추가된 금액으로 합의가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아데예미, 고든이 합류한 예상 베스트 일레븐이 주목된다. 공격진은 아데에미, 고든, 라민 야말이 구성했다. 중원엔 프렌키 더 용, 하피냐, 페드리가 구축했다. 수비진은 주앙 칸셀루, 파우 쿠바르시, 에릭 가르시아, 줄스 쿤데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장갑은 조안 가르시아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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