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의 완성’ 남궁민, 자체 최고 찍었다… 공사판서 맨몸 사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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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완성’ 남궁민, 자체 최고 찍었다… 공사판서 맨몸 사투

일간스포츠 2026-07-18 11:29: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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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제공


배우 남궁민이 경찰과 팽팽한 대치를 벌이는 ‘맨몸 사투’로 긴장감을 높인다.

KBS2 토일 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 지난 4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시청률 7.2%로 또다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 디즈니플러스에서 2주 연속으로 ‘오늘 한국의 톱10시리즈’ 1위,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7월 2주 차 드라마 TV-OTT 검색 반응에서 톱2에 등극하는 등 뜨거운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KBS2 제공

앞선 방송에서는 강태주(남궁민)가 아내를 잃은 이수형(박병은)과 손잡고 고세윤(이설)을 납치한 노만희(김대명)의 모니터에 모습을 드러내며 반격을 예고, 극적인 반전을 선사했다.

18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강태주가 경찰의 추격을 피해 공사장을 질주하는 긴박한 액션을 펼친다. 강태주는 거대한 모래언덕을 내달리고 높은 구조물을 뛰어오르며 필사적으로 도주하지만, 결국 공사장에 집결한 대규모 경찰과 대치한다. 위기의 순간 허공을 향해 경고 사격까지 감행하면서 현장을 벗어날 수 있을지 긴장감을 높인다.

남궁민은 이번 장면에서 대부분의 고난도 액션을 직접 소화하며 강태주의 절박한 심리를 현실감 있게 그려냈다. 거친 바닥을 구르고 높은 구조물을 오르내리는 액션은 물론, 납치된 아내를 구하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인물의 불안과 분노, 두려움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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