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KBS 격려금에 술렁…멤버들 “진짜 주는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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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KBS 격려금에 술렁…멤버들 “진짜 주는 거냐?

스포츠동아 2026-07-18 10:1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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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KBS

사진제공 | KB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딘딘이 이준과의 뜻밖의 일화를 공개하며 남다른 브로맨스를 자랑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청남도 아산에서 펼쳐지는 여섯 멤버의 ‘2026 하계 워크숍’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날 딘딘은 ‘예능 멘토’를 자처하며 이준과 한층 가까워진 관계를 전한다. 지난해 유튜브에서 남긴 ‘개념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뒤 더욱 돈독해진 두 사람은 이번 여행에서도 티격태격 케미를 이어간다.

딘딘은 “어제 준이 형과 촬영했는데 갑자기 내 신발끈을 묶어주더라”며 “나를 향한 존경심 아닌가?“라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어 ‘예능 신입’ 이기택의 활약까지 분석하며 베테랑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반면 딘딘이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 이준은 이기택에게 “나한테 배우고 싶은 게 있어?“라고 묻는다.

잠시 고민하던 이기택은 “형의 집착을 배우고 싶다”고 예상 밖의 답변을 내놓고, 뜻밖의 멘토링 요청에 이준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다.

여기에 제작진은 “KBS에서 여러분을 위해 격려금을 준비했다”고 깜짝 발표해 분위기를 달군다.

불볕더위 속 촬영을 이어온 멤버들은 예상치 못한 보너스 소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한동안 표정 관리도 하지 못한 채 기쁨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과연 ‘1박 2일’ 멤버들을 들뜨게 만든 KBS 격려금의 정체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인다.

‘1박 2일 시즌4’는 19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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