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미국 방산업계가 생산 시스템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꼽혀온 생산 지연과 초과 비용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생산 기간 단축을 목표로 자동화 시스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요,
여기에는 트럼프 정부의 압박이 한몫했습니다.
트럼프 정부는 우크라이나 지원과 이란 전쟁으로 패트리엇 미사일과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등 핵심 무기 재고분의 상당 부분을 소진했는데요,
부족한 재고분을 채우기 위해 록히드마틴 등 대형 방산업체에 생산 가속화를 연일 주문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생산 공정을 방산업계에 적용하는 방안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기획·구성: 고현실
편집: 김선홍
영상: 로이터·C-SPAN·유튜브 Lockheed Martin·Anduril Industries·Northrop Grumman·X @C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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