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 소지섭, 딸 구했지만 북으로 끌려가…시청률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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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 소지섭, 딸 구했지만 북으로 끌려가…시청률 21.6%

이데일리 2026-07-18 09:1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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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4회 연속으로 시청률 20%를 돌파했다.

(사진=SBS)
(사진=SBS)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김부장’ 7회 전국 시청률은 21.9%로 집계됐다.

앞서 이 드라마는 4회로 시청률 21.6%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대를 돌파했다. 이후 5회(20.5%)로 20%대를 유지했고, 6회(22.3%)로는 최고 시청률을 찍었다.

‘김부장’은 은행 회계팀 부장으로 일하며 평범한 아빠의 삶을 살아가던 전설적인 특수공작원 출신 김부장(소지섭 분)이 하나뿐인 딸 민지(서수민 분)를 되찾기 위해 다시 싸움에 나서는 이야기를 그리는 액션물이다.

7회에서는 김부장이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딸 민지를 구해낸 뒤 납치 사건의 배후인 주강찬(주상욱 분)을 찾아가 응징하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민지와 작별 인사를 나눈 후 스스로 투항한 김부장이 정체불명의 남성들에 의해 북한으로 끌려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는 내용이 펼쳐져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높였다.

‘김부장’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각색한 작품이다. ‘위대한 소원’, ‘30일’, ‘퍼스트 라이드’ 등의 남대중 작가와 ‘원더풀 월드’, ‘트레이서’, ‘보이스 2’ 등의 이승영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8회는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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