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부천FC1995가 오는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FC서울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홈경기에서 다양한 기념행사와 체험 이벤트를 진행하며 팬들을 맞이한다.
부천은 이날 경기에서 올 시즌 관중 증대 성과를 기념하는 행사를 비롯해 미드필더 김상준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 기념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먼저 부천은 평균 유료 관중이 지난 시즌보다 3,680명 증가한 7,422명을 기록하며 '2026 K리그1 플러스 스타디움상' 1차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천은 팬들과 함께 이 같은 성과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통해 의미를 되새길 예정이다.
또한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김상준의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장을 기념하는 행사도 열린다. 꾸준한 활약으로 부천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한 김상준의 기록 달성을 팬들과 함께 축하하는 시간아더,
경기장에서는 선수 등신대 인증샷 이벤트를 비롯해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개원 20주년 기념 슈팅존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병원 마스코트 '보니'가 볼 딜리버리와 특별 시축에 나서며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유관기관 및 스폰서와 함께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부천시보건소는 건강도시 부천을 알리기 위한 '1995 스쿼트 챌린지'를 운영하며, 부천시 콘텐츠관광과는 원정팬을 대상으로 부천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K리그1에서 거둔 값진 성과는 언제나 함께해 주신 팬 여러분과 든든한 파트너 덕분"이라며 "경기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경험하실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과 FC서울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경기는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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