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시의원 옹호 논란…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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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매매’ 최영중 시의원 옹호 논란…김진모 당협위원장 사퇴

경기일보 2026-07-18 08:1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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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모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김진모 당협위원장. 연합뉴스

 

미성년자 성매매 등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회 의원을 옹호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을 빚은 국민의힘 김진모 청주서원당협위원장이 결국 사퇴했다.

 

17일 국민의힘 충북도당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중앙당에 사퇴서를 제출했다.

 

김 위원장은 사퇴 이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지난 지방선거에서 최 전 의원을 공천한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민주노총 충북본부는 성명을 내고 김 위원장이 성범죄 혐의를 받는 최 전 의원을 두둔하는 듯한 발언을 한 것을 2차 가해로 규정하며 당협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했다.

 

최 전 의원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매매하고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그는 전날 청주시의회 의원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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