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자신의 소속팀 LAFC로 복귀해 후반기 출전을 앞두고 있다.
LAFC는 18일(한국시간) 오전 11시 25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디그니티 헬스 스포츠 파크에서 2026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 서부 컨퍼런스 32라운드 LA 갤럭시와 경기를 치른다.
현재 LAFC는 7승 3무 5패로 5위, LA 갤럭시는 5승 5무 5패로 9위를 기록 중이다.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는 승점 3이 필요한 상황이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13경기에서 9도움을 올리며 활약 중이지만 아직 리그 첫 골을 넣지 못했다.
공식전에서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포함해 21경기에서 15도움 2골을 기록하고 있다.
마크 도스 산토스 LAFC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열린 사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은 조국을 향한 애정이 남다르고 월드컵 무대에 대한 열망이 컸던 만큼 아직 아주 극복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하지만 적어도 팀 내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밝고 긍정적이며 팀에 헌신할 채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한편, LAFC와 LA갤럭시 경기는 18일 오전 11시 25분 SPOTV Prime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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