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SNS 캡처
별은 17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나를 매일 울리시는 울 아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별은 “내가 아버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빠를 위해 매일 얼마나 기도하고 있는지 모르실 거예요”라며 시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먼 훗날 언젠가 또 이 사진들을 보며 우리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되겠지. 시간이란 게 그만큼 빠르고 아쉬워서 더 소중한 것 같다. 더 많이 담아두고 더 많이 간직하고 싶어지는 요즘”이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아버지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환하게 웃는 별의 모습이 담겼다. 또 하하의 어머니이자 ‘융드옥정’으로 잘 알려진 김옥정 여사와 남편의 다정한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별 SNS 캡처
이밖에도 첫째 아들 드림이를 향해 “엄마 몸무게를 앞질렀다. 무거워 저리 가”라고 유쾌하게 적었고, 막내딸 송이와 조카들의 성장한 모습도 함께 공개하며 가족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한편 하하는 가수 별과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하의 어머니 김옥정 여사는 과거 MBC ‘무한도전’과 SBS ‘런닝맨’ 등에 출연해 ‘융드옥정’이라는 애칭과 “대박 터지세요”라는 유행어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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