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가 둘째 임신 중 무거워진 몸을 이끌고 남편 이지훈의 드라마 촬영장을 찾아 응원했다. 바쁜 스케줄로 집에 들어오지 못하는 남편을 보며 서운함과 안쓰러움을 동시에 느꼈다고 전했다.
임신 중 서운함, 어떻게 풀렸나
아야네는 둘째를 임신한 뒤 몸이 무거워지며 가족의 도움을 이전보다 많이 받게 됐다. 남편이 곁을 지키지 못하는 순간마다 "나 힘든데 이렇게밖에 못 도와주나" 싶어 속상했던 적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촬영장에서 지친 남편의 얼굴을 직접 마주한 뒤 생각이 달라졌다. 당연하게 여겼던 도움이 사실은 남편이 피로를 감수하며 건넨 배려였음을 깨달았다고 전했다.
새벽 촬영 앞둔 남편과 짧은 재회
아야네가 방문한 날 이지훈은 이튿날 새벽 촬영이 예정돼 있어 결국 집에 들어가지 못했다. 두 사람은 촬영장에서의 짧은 시간으로 만족해야 했다.
2021년 결혼한 두 사람은 지난해 첫째 딸 루희를 출산했으며 현재 둘째를 기다리고 있다. 바쁜 활동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이들은 "임신 중에도 남편 응원하러 간 아야네 다정하다", "이지훈 얼른 푹 쉬었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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