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플레이스, 프론트 단말기에 '서울페이 QR' 탑재…소상공인 결제 환경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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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플레이스, 프론트 단말기에 '서울페이 QR' 탑재…소상공인 결제 환경 개선

데일리 포스트 2026-07-17 21:19: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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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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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결제 단말기 및 포스(POS) 솔루션 공급 전문 자회사 토스플레이스가 서울사랑상품권 이용 고객과 가맹점주들의 결제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디지털 연동 서비스를 선보였다.

토스플레이스는 17일 “서울특별시와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을 바탕으로 서울 지역 내 '토스 프론트' 단말기 도입 매장에서 별도의 외부 인프라 없이 단말기 자체 디스플레이 화면에 서울페이 QR 코드를 즉시 구동하는 신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디지털 결제 솔루션 도입에 따라 매장을 방문한 소비자는 결제 단계에서 토스 프론트 단말기 전면 화면에 실시간으로 생성되는 서울페이 QR 코드를 개인 스마트폰으로 가볍게 스캔하는 방식만으로 서울사랑상품권 모바일 결제 절차를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기존의 서울사랑상품권 오프라인 결제 방식은 이용자가 매장 카운터 주변에 별도로 비치된 실물 QR 코드 인쇄판을 직접 찾아내 스캔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으며, 매장 환경에 따라 QR 판넬이 오염되거나 훼손·분실될 경우 아예 결제 프로세스가 마비되는 치명적인 불편함을 야기해왔다.

그러나 이번 단말기 다이렉트 화면 표시 서비스 도입을 기점으로 소비자는 동선 낭비 없이 결제 포스기 정면에서 직관적으로 서울페이 QR을 마주할 수 있게 되어 결제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소상공인 가맹점주들의 매장 관리 역량과 운영 효율성 역시 한층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일선 매장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카운터 공간을 복잡하게 차지하던 종이 및 플라스틱 소재의 실물 QR 코드를 매장에 상시 비치하거나 주기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고질적인 행정 부담을 내려놓게 되었으며, 인쇄물 마모나 도난에 따른 재발급 신청 절차비용 부담 역시 완전히 해소했다.

토스플레이스 관계자는 “서울시와의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지역 화폐를 이용하는 일반 시민들과 골목상권 소상공인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최적의 스마트 결제 생태계 구현에 성공했다”며 “향후에도 사장님들의 가맹점 관리 공수를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소비자들의 결제 터치 포인트를 만족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핀테크 결제 인프라 라인업을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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