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약 2년간 남편 측 가사조사관을 맡아온 진태현이 22기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을 떠난다. 하차 소식은 정식 인사 없이 자막으로만 안내돼 시청자들 사이에서 뒷말이 나오고 있다.
매니저 통보로 알게 된 하차
진태현은 2024년 8월 첫 방송부터 프로그램에 합류해 꾸준히 얼굴을 비춰왔다. 그러나 이번 하차 과정에서 본인에게 직접 전달되지 않고 매니저를 통해 소식을 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식 고별 인사나 마무리 멘트 없이 방송 말미 자막 한 줄로 하차가 공지되면서 갑작스러운 마무리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새 얼굴 이동건, 7월부터 합류
진태현의 빈자리는 배우 이동건이 채운다. 이동건은 23기부터 고정 가사조사관으로 나서며 7월 방송분부터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동건은 2017년 배우 조윤희와 결혼했다가 2020년 이혼한 이력이 있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기존 출연진인 서장훈과 박하선은 그대로 자리를 지킨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2년이나 함께했는데 인사 한마디 없이 자막으로 끝난 게 아쉽다', '이동건 캐스팅은 기대되지만 진태현 하차 방식은 아쉽다'는 반응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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