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스마트폰) 등 4대 중독을 예방하는 웹소식지 '이음공간'을 제작·배포했다고 17일 밝혔다.
웹소식지에는 4대 중독 회복자의 이야기와 전문가 칼럼, 일상 속 마음 건강 관리법, 자조모임 현황 등이 담겼다.
또 중독을 치료와 회복이 필요한 질환으로 바라보고 도민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 기관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이음공간은 전북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도민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1577-0199)를 통해 24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김정 도 건강증진과장은 "도민들이 중독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하고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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