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가 민지 구출을 위해 뭉친 합체 액션이 시청자들의 속을 뻥 뚫었다. 트럭 위 고공 액션부터 화려한 발차기, 괴력 격투까지 세 사람의 합이 화면을 가득 채웠다.
삼각 합체 액션, 각자의 색깔로 완성
김부장 역의 소지섭은 검은 슈트와 장갑 차림으로 트럭 위에서 아찔한 고공 액션을 선보였다. 성한수 역의 최대훈은 날카로운 눈빛과 함께 민첩한 발차기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박진철 역의 윤경호는 컨테이너 안에서 괴력과 맷집을 앞세운 격투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세 인물의 서로 다른 액션 스타일이 하나로 맞물리며 구출 작전의 완성도를 높였다.
시청률·화제성 동반 상승
'김부장' 6회는 전국 기준 22.3% 시청률을 기록하며 '펜트하우스2'에 이어 SBS 금토드라마 역대 2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22개국 TOP1, 72개국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TV-OTT 드라마 화제성과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2주째 정상을 지켰다. 손나은은 특수임무국 요원 정상아 역으로 냉철함과 인간적 연민 사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극에 무게를 더했다.
시청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세 배우의 합체 장면을 두고 '이번 회차가 최고의 액션이었다', '드디어 답답함이 뚫렸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Copyright ⓒ 인디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