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밈고리즘’에는 ‘폭스클럽. 눈물가득한 여행이었다니께는’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는 강원도 삼척으로 우정 여행을 떠난 김지유, 허미진, 한지원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김지유는 동료들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던 중 “사실 너희에게 이야기하고 싶었던 게 있었다”며 과거 용산 클럽에서 만난 매튜를 언급했다.
김지유는 “계속 연락하고 있는데 너무 좋고 틈틈이 만나고 있다. 사람이 너무 괜찮더라. 너무 자상하고 티키타카도 잘 맞는다. 얼굴도 내 스타일”이라며 “매튜가 이제 본인의 고향 폴란드로 들어간다. 매튜가 갈 때 나도 곧 따라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매튜가 폴란드에 갈 때 같이 가서 부모님도 뵈려고 한다”며 “매튜를 만나면서 ‘이 사람을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냥 너무 좋고, 내가 얘를 안 따라가면 너무 힘들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지유는 “매튜가 ‘같이 (폴란드에) 가면 어떻겠냐’길래 조금 있다가 오려고 한다.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가는 것”이라며 “평생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김지유는 “결혼을 생각하는 거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하며 매튜와 즉석 영상 통화를 연결해 두 사람의 관계를 증명했다. 이에 허미진과 한지원은 눈물을 흘리며 아쉬움과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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