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BS ‘런닝맨’ 멤버들의 반가운 근황 공개가 이어진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다음 주 출근 시간을 걸고 펼쳐지는 ‘출근 야호’ 레이스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는 멤버들의 다양한 근황이 전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하하는 데뷔 후 처음으로 팬 콘서트 개최 소식을 알리며 축하를 받았고, 지석진과 지예은은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의 새 음원 발매를 앞두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김종국 역시 “나도 좋은 소식이 있다”며 깜짝 발표를 예고했다. 예상치 못한 김종국의 한마디에 멤버들은 다양한 추측을 쏟아내며 궁금증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는 멤버들의 선택에 따라 다음 주 오프닝 촬영 시간이 결정되는 ‘출근 야호’ 레이스로 진행됐다. 랜덤 선택 결과에 따라 새벽 출근부터 저녁 출근까지 시간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시작부터 긴장감이 감돌았다. 특히 기본 출근 시간이 오전 5시 30분으로 공개되자 멤버들은 “너무 빠르다”며 강하게 반발했고, 실제 출근 시간이 걸린 만큼 평소보다 더욱 치열한 승부욕을 보였다.
과연 김종국이 예고한 반가운 소식은 무엇일지, 또 멤버들의 다음 주 출근 시간은 어떻게 결정될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출근 야호’ 레이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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