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희 군포시장은 16일 지역 내 재난취약지역인 산본1동 상류 중앙공원 저류지와 지하 수로 등을 관계 공무원과 함께 직접 현장 점검했다.
이날 오후 한 시장은 현장에서 관계자로부터 우기철 대비 현장 상황을 설명 듣고 저류지 주변과 하천 지하 수로를 직접 확인하는 등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더 앞서는 시정 가치는 없다”라며 “재난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곳 중앙공원 저류지는 신도시 조성 당시 집중호우 시 일시적으로 물을 담는 공간으로 만들어졌으며, 저류지 하류인 산본1동 일원은 4년 전 집중호우로 인해 다수의 침수 가구가 발생하는 등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저지대 지역이다.
앞서 한 시장은 당선인 시절 시정기획단(인수위) 첫 현장 행보로 재난취약지역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가 하면, 저지대와 주요 사거리 빗물받이 점검과 물막이판(차수판), 하수 역류 우려 지역의 역지변, 침수 감지 알람 등 운영 상태 점검 등도 지시하며 재난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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