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나눔에서 전문 돌봄으로”…㈜햇빛나눔,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본격 시작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따뜻한 나눔에서 전문 돌봄으로”…㈜햇빛나눔,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교육 본격 시작

경기일보 2026-07-17 15:42:50 신고

3줄요약
image
햇빛나눔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팜플렛. (주)햇빛나눔 제공

 

부천지역에서 오랜 기간 장애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햇빛나눔이 장애인활동지원사 양성 교육기관으로 공식 지정돼 전문 돌봄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햇빛나눔은 오는 8월 3일부터 부천시 원미구 조종로 일광빌딩 5층에 있는 ‘햇빛나눔 아카데미’에서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과정을 개강하고 교육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기관 지정은 단순한 교육사업 확대를 넘어 오랜 기간 장애인 활동 지원과 노인장기요양 서비스,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쌓아온 현장 경험과 신뢰를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신체적·정신적 장애로 일상생활과 사회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의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전문 인력으로, 최근 장애인 돌봄 수요 증가와 함께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직업군이다.

 

햇빛나눔 아카데미는 단순한 자격 취득 중심 교육이 아닌 현장 실무와 연계된 교육과 취업 지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교육과정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표준과정과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과정으로 구분된다.

 

표준과정은 이론 교육 40시간과 현장 실습 10시간 등 총 50시간으로 운영되며, 전문과정은 관련 자격 보유자의 전문성을 고려해 일부 교육 시간이 감면된다.

 

특히 교육 수료 후에는 즉시 활동지원기관 취업이 가능하도록 취업 연계 지원까지 제공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교육은 주간반과 야간반, 주말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주간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야간반은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주말반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돼 직장인과 경력단절 여성, 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자신의 여건에 맞춰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교육생들에게는 교재 무료 제공과 실습 중심 교육, 전문 강사진 직강, 취업 상담 및 연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햇빛나눔은 교육생 모집과 함께 선착순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신규 교육생 전원에게 교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이번 교육기관 개원은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닌 지역사회 돌봄 인프라 확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3년 설립된 ㈜햇빛나눔은 그동안 부천지역에서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와 노인장기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또한 다양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도 앞장서 왔다. ‘가장 큰 사랑은 나눔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봉철 ㈜햇빛나눔 대표이사는 “장애인활동지원사는 단순한 돌봄 서비스를 넘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돕는 매우 가치 있고 보람 있는 직업”이라며 “햇빛나눔이 그동안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인성을 갖춘 활동지원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기관 개원을 통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전문 돌봄 인력을 배출하고, 경력단절 여성과 중장년층 등에게 새로운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며 “누군가의 삶을 밝히는 힘이 되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햇빛나눔 아카데미 장애인활동지원사 교육과정은 오는 8월 3일 개강 예정이며 상담 및 교육 문의는 전화(032-614-1511)로 가능하다. 교육기관은 부천역과 춘의역 사이 조종로 일광빌딩 5층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도 우수하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