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검색에 일본 인디게임 '멧챠 카멜레온(MECCHA CHAMELEON)'을 입력하면 게임 속 캐릭터를 직접 찾아볼 수 있는 이스터에그가 추가됐다.
▲멧챠 카멜레온 구글 검색시 나오는 화면. 이스터에그가 존재한다. 사진=경향게임스
게임 개발자 레모리온은 16일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구글에서 '멧챠 카멜레온'을 검색하면?"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실제 유저들이 구글에서 게임명을 검색한 결과, 배경에 의태한 캐릭터가 검색 결과 화면 곳곳에 숨어 있는 모습이 확인됐다. 해당 이스터에그는 일본어와 영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 검색에서도 동일하게 발생한다.
이번 이스터에그는 게임의 핵심 콘셉트를 검색 화면에 그대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멧챠 카멜레온'은 이용자가 주변 사물의 색과 무늬를 캐릭터에 칠해 배경에 녹아든 뒤 술래의 시선을 피하는 숨바꼭질 파티 게임으로, 구글 검색에서도 이용자가 화면 곳곳에 숨은 캐릭터를 직접 찾아야 한다.
구글은 앞서 '타노스', '위저드 오브 오즈', '라스트 오브 어스' 등 영화·게임 IP를 활용한 검색 이스터에그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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