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흥시 월곶동의 한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흥시청은 17일 오후 2시 33분쯤 재난문자를 발송하고, 이날 오후 2시 20분쯤 시흥시 월곶동 1017-4 일대에서 선박 화재가 발생해 현재 진화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흥시청은 화재 현장 인근 주민들에게 화재로 인한 연기 흡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주택 창문을 즉시 닫고 외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인명 피해 여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