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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유니스가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을 깜짝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유니스는 17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일본 첫 번째 미니앨범 ’UNI☆Sparkle!(유니☆스파클!)’의 타이틀곡 ’GimmeSummer☆(기미사마☆)’를 먼저 공개했다.
신곡 ‘GimmeSummer☆’는 유니스가 데뷔 후 처음 선보이는 서머송이다.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반짝이는 소녀들의 청춘을 담아낸 곡으로, 청량한 사운드와 발랄한 에너지가 어우러져 한여름의 설렘을 전한다.
기존 일본 오리지널곡에서 보여준 사랑스러운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도 담았다. 싱그러운 여름 감성을 앞세운 유니스만의 밝은 에너지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다.
유니스는 이날 오후 7시 ‘GimmeSummer☆’ 뮤직비디오도 공개하며 컴백 분위기를 이어간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소녀들의 풋풋한 우정과 청춘의 순간들이 담겨 본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특히 ‘GimmeSummer☆’는 방탄소년단(BTS)과 M!LK 등의 곡 작업에 참여한 오카지마 카나타와 이쿠타 리라의 ‘코이카제’를 만든 Carlos K.가 작사·작곡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유니스는 일본 싱어송라이터 노아(noa)와 협업한 ‘Shaking My Head’를 시작으로 ‘moshimoshi♡’, ‘mwah…’ 등 일본 오리지널곡을 꾸준히 발표하며 현지 팬들과 접점을 넓혀왔다. 첫 서머송으로 돌아오는 이번 활동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입증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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