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지석진과 배우 지예은이 혼성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로 1년 만에 돌아온다.
지석진과 지예은은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충주지씨’의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를 발매한다.
컴백을 앞두고 지석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충주지씨’ 17일 발매됩니다! #AQUA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충주지씨’는 지석진과 지예은이 결성한 혼성 프로젝트 그룹이다. 지난해 발표한 데뷔곡 ‘밀크쉐이크’로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 두 사람은 약 1년 만에 신곡으로 다시 뭉쳤다.
신곡 ‘아쿠아’는 맑고 투명한 물의 이미지를 청량한 팝 사운드로 풀어낸 서머송이다. 경쾌한 기타 리프와 시원하게 펼쳐지는 사운드,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를 더해 무더운 여름과 어울리는 밝은 에너지를 담아냈다.
또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느끼는 자유와 설렘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가사와 긍정적인 분위기로 표현하며 ‘충주지씨’만의 친근한 감성을 녹여냈다.
특히 ‘밀크쉐이크’에서 선보였던 두 사람의 유쾌한 케미는 이번 ‘아쿠아’에서 한층 안정된 호흡과 완성도 높은 하모니로 이어질 전망이다.
한편 ‘충주지씨’는 신곡 발매에 이어 19일 방송되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아쿠아’ 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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