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는 클릭비 멤버들과 스케줄 후 회포를 푸는 김상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김상혁은 “얼마 전에 아이를 갖고 싶다고 이야기하지 않았느냐”는 하현곤의 말에 “자기 전 SNS를 보다가 조카들의 사진을 접하면 기분이 좋으면서도 부럽다”며 “이제는 언제나 든든한 내 편인 가족이 생겼으면 좋겠다”고 털어놨다.
이에 멤버들은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으냐”고 물었고, 김상혁은 “존재만으로도 살아갈 이유를 주고,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쉼터’ 같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외적 이상형에 대해서는 “탁재훈 형과 겹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멤버들은 또 “내 여동생을 김상혁에게 소개해 줄 수 있는가”를 두고 진지한 토론도 이어갔다. 노민혁은 “지난 콘서트 때 알게 됐는데 내 여동생의 ‘최애’가 김상혁이었다더라”며 뜻밖에 답변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앞서 김상혁은 지난 2019년 쇼핑몰 CEO 출신 송다예와 결혼했으나 결혼 1년 4개월 만인 2020년 이혼했다. 당시 김상혁 측은 “배우자와 견해 차를 극복하지 못했고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위한 조정 절차를 밟게 됐다”고 밝혔다.
‘신랑수업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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