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신희재 기자 | 걸그룹 아이브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경기에 초청됐다.
MLB는 16일(이하 한국 시각) "아이브가 27일 열리는 MLB 정규시즌 미국 뉴욕 시티 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경기에 초청됐다"고 발표했다. 아이브는 이날 현장에서 경기를 관람한다. 멤버 장원영은 그룹을 대표해 시구자로 나선다.
장원영은 "새로운 방식으로 팬들과 만날 기회는 언제나 큰 영감을 준다"며 "시티 필드의 뜨거운 현장 분위기를 직접 느끼고, 전 세계 야구팬들 및 다이브(아이브 팬덤명) 여러분과 특별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시구에 앞서 한국 야구 레전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를 촬영한다. MLB는 K-팝과 야구를 접목한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야구를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브는 이달 21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캐나다 토론토, 미국 오클랜드 등지에서 북미 투어를 연다. 뉴욕 일정 이후에는 뉴저지주 뉴어크의 프루덴셜 센터에서 공연을 열고 수천 명의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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