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 내부에서 발생한 차량 화재가 소방 당국의 총력 진화 끝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까지 발령하며 진화 대원들이 터널 내부로 도보 진입해 사투를 벌인 끝에 불길을 모두 잡고 완진을 선언했다.
사고 당시 차량에 있던 탑승자 16명 전원이 화재 직후 안전하게 대피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과 경찰은 터널 내 잔불 정리와 연기 배출 작업을 마치는 대로 사고 차량을 견인하는 등 도로 수습을 완료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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