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선수를 놓고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이 영입 경쟁을? 그 정도인가? 사노의 치솟는 인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일본 선수를 놓고 리버풀 아스널 토트넘이 영입 경쟁을? 그 정도인가? 사노의 치솟는 인기

풋볼리스트 2026-07-17 13:01:56 신고

사노 가이슈(일본). 게티이미지코리아
사노 가이슈(일본).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월드컵에서 기량을 재차 증명한 일본 미드필더 사노 가이슈가 리버풀 등 잉글랜드 구단들의 러브콜을 받는 중이다.

영국 매체 팀토크는 독일 마인츠05 소속 사노의 영입을 위해 여러 팀의 경쟁이 벌어지고 있으며, 리버풀이 경쟁에서 앞서가는 중이라고 전했다. 리버풀이 제시한 이적료는 6,000만 유로다.

리버풀의 관심은 익히 알려진 바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팀 아스널도 사노 영입을 검토한다. 또한 토트넘홋스퍼, 독일의 보루시아도르트문트까지 4개 구단의 영입전이 벌어질 분위기다. 단순한 관심을 밝힌 적 있는 팀을 포함한다면 브렌트퍼드, 브라이턴앤드호브앨비언, 뉴캐슬유나이티드도 있다.

사노 카이슈(마인츠). 게티이미지코리아
사노 카이슈(마인츠). 게티이미지코리아

 

사노는 일본 마치다젤비아, 가시마앤틀러스를 거치며 대표팀에 데뷔하고 두각을 나타냈다. 2024년 마인츠로 이적하며 빅 리그 도전에 나섰다. 첫 시즌부터 곧바로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탁월한 활동량, 한 발 빨리 움직일 수 있게 해 주는 판단력, 과감한 태클, 여기서 나오는 가로채기와 역습 기회 창출 능력이 장점이다. 마인츠에서 이재성과 함께 한일 콤비로 중원의 앞뒤를 맡아 활약했다. 마인츠행 직전 성폭행 혐의를 받아 선수생활 자체가 위기에 빠졌는데 이후 불기소 처분으로 처벌을 면했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은 그가 주전으로 뛴 첫 메이저 국가대항전이었다. 주전으로 활약하며 조별리그 통과에 기여했고, 32강전에서 브라질을 상대로 가로채기 후 직접 치고 올라가 선제골을 터뜨리기도 했다. 팀은 역전패를 당했으나 사노의 활약은 관심을 더 키우기 충분했다.

사노 가이슈(마인츠05). 사노 가이슈 인스타그램 캡처
사노 가이슈(마인츠05). 사노 가이슈 인스타그램 캡처

 

사노는 마인츠와 4년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앞으로 2년이 남았다. 마인츠 입장에서는 계약 만료 1년 전이 되면 몸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지금 팔거나 재계약을 맺어야 한다. 두둑한 돈을 챙길 수 있다면 사노를 매각하고 대체자를 찾는 게 현명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사노 가이슈 인스타그램 캡처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