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4터널 내부에서 추돌사고에 이은 화재가 발생해 해당 방향 도로가 전면 차단됐다.
강원 평창군은 17일 재난문자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대관령4터널에서 차량 추돌사고가 발생한 뒤 화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현재 화재 진압 및 사고 수습 작업으로 인해 강릉방향 터널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된 상태다.
평창군은 해당 구간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고속도로를 빠져나와 국도로 우회해 안전하게 이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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