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호프’는 이날 오후 12시 기준 누적관객수 100만 396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호프’는 개봉 사흘째 1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했다. 이는 ‘군체’(개봉 4일째)보다 하루 앞선 기록으로, 2026년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다.
지난 15일 개봉한 ‘호프’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진출작으로,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에 외계 생명체가 출현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나홍진 감독이 ‘곡성’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으로,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등이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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