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놀라운 근황, 키 172cm 모델 체형이란 이런 것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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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놀라운 근황, 키 172cm 모델 체형이란 이런 것 (편스토랑)

스포츠동아 2026-07-17 11:23: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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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추사랑이 엄마 야노시호를 향한 진심을 전하며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1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시호가 사춘기를 겪고 있는 딸 추사랑을 위해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야노시호는 사춘기를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받아들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사춘기 파티’를 준비했다. 추사랑 역시 엄마의 정성에 밝은 미소로 화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방송에서는 올해 14세가 된 추사랑의 놀라운 성장도 화제를 모았다. 추사랑은 키 172cm, 체중 48.75kg의 늘씬한 체형을 공개해 시선을 끌었다. 엄마 야노시호의 모델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야노시호는 딸과 더 가까워지기 위해 함께 요리를 만들며 대화를 나눴다. 추사랑은 지친 듯 바닥에 눕기도 했지만, 엄마와 함께 웃으며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의 김치 계란볶음밥 레시피도 공개됐다. 영상통화로 등장한 추성훈은 이를 본 뒤 “맛없어 보인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제작진은 야노시호가 딸의 속마음을 이해할 수 있도록 ‘엄마 영역 평가’를 진행했다. 추사랑은 “엄마에게서 에너지 많은 것을 닮고 싶다”,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니까 좋다”라며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이어 “친구 같은 엄마”, “나에게 엄마는 100점”이라고 말하며 야노시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추사랑은 “요즘 내가 사춘기라 엄마를 곤란하게 하는 일이 많아서 미안해. 사실은 엄마를 정말 존경해. 내 롤모델은 엄마야”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 “엄마는 강하고 다정하고 항상 나랑 진심으로 마주해 줘서, 엄마처럼 되고 싶다고 생각해. 엄마 사랑해요”라고 진심을 전해 감동을 더했다.

VCR을 통해 딸의 속마음을 접한 야노시호 역시 “사랑이가 혼자 있을 때가 많다. 정말 미안하고 고맙다”라며 눈물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이날 ‘매콤닭갈비마제소바’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연복 셰프는 “일본에서 먹어본 마제소바보다 훨씬 맛있다”라고 평가했고, 야노시호는 “사랑이 덕분에 엄마 우승했어”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야노시호의 우승 메뉴인 ‘매콤닭갈비마제소바’는 온라인몰 간편식으로 출시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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