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7회에서는 민지(서수민)를 구하기 위해 다시 한번 전투력을 폭발시키는 김부장(소지섭), 성한수(최대훈), 박진철(윤경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에는 트럭 위를 오가는 고공 액션을 펼치는 김부장의 모습이 담겼다. 성한수는 태권도 관장답게 화려한 발차기와 민첩한 몸놀림으로 고수의 위엄을 드러내며, 박진철은 괴력과 맷집을 앞세운 거침없는 격투로 상대를 처단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배우들과 제작진은 수차례 동선을 맞추며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소지섭, 최대훈, 윤경호는 촬영이 시작되자 순식간에 눈빛을 바꾸며 각기 다른 캐릭터의 액션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 현장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7회에서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세 아빠의 액션이 하나로 완성되면서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라며 “위기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끝까지 함께하는 세 사람의 공조와 팀워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부장’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아빠가 하나뿐인 딸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남자가 되어 싸우는 아빠 유니버스 복수 액션 드라마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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