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이 3·4위 결정전과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KBS는 19일과 20일(한국시간) 열리는 두 경기를 KBS 2TV를 통해 생중계한다.
준결승에서는 프랑스와 스페인, 아르헨티나와 잉글랜드가 맞붙었다. 15일 방송된 프랑스-스페인전은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중계를 맡았으며 전국 시청률 1.6%(수도권 1.8%, 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어 16일 열린 아르헨티나-잉글랜드전은 김신욱 해설위원과 이재후 캐스터가 중계했고 전국 시청률은 1.8%(수도권 1.9%)였다.
19일 오전 6시 열리는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3·4위전은 박주영 해설위원과 김종현 캐스터가 중계한다.
20일 오전 4시 펼쳐지는 결승전에서는 아르헨티나와 스페인이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중계는 이영표 해설위원과 남현종 캐스터가 맡는다.
이번 결승전은 리오넬 메시와 라민 야말의 맞대결로도 관심을 모은다. 두 선수는 2007년 자선 달력 촬영 당시 메시가 생후 5개월이던 야말을 안고 목욕시키는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사진은 이번 대회를 앞두고 다시 주목받았고, 두 선수는 월드컵 결승 무대에서 처음 맞대결을 펼치게 됐다.
KBS는 이번 대회 전 경기를 생중계했으며, 3·4위전과 결승전 중계를 끝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를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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