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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우리는 12·3 비상계엄 내란의 밤을 함께 이겨낸 동지이자 전우들이다. 함께 가자”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민주당 최고위는 전날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 전당대회 출마 자격 여부를 두고 심야 논쟁을 진행했다.
민주당 당규상 당내 선거 피선거권은 권리행사 시행일로부터 6개월 이전까지 입당한 이들 중 12개월 이내에 6회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당원에만 주어지는데, 송 의원과 김 전 부원장이 이를 충족시키지 못한다는 주장이 친청(親정청래)계를 중심으로 나왔다.
송 의원의 경우 돈봉투 살포 의혹 등으로 지난 2023년 탈당해 올해 2월 27일 복당했다. 복당 이후 후보 등록이 시작된 이날까지 6개월을 채우지 못했다. 김 전 부원장의 경우 계좌 동결로 당비 납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점이 문제가 됐다.
민주당은 전날 최고위에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날 오전 8시30분 재차 최고위를 열고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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