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 180주년…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순교 180주년…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 5년 만에 다시 무대에

연합뉴스 2026-07-17 07:32:17 신고

3줄요약

11월 12∼15일 당진 문예의 전당서 공연

'안드레아 김대건' 공연 모습 '안드레아 김대건' 공연 모습

[당진문화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우리나라 최초의 천주교 사제인 김대건(1821∼1846년) 신부 순교 18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정신을 재조명하는 공연이 5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

충남 당진문화재단은 오는 11월 12∼15일 당진 문예의 전당에서 자체 창작공연인 댄스컬 '안드레이 김대건'을 무대에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이 작품이 공연되기는 2020년 초연과 2021년 재연 이후 5년 만이다.

당진문화재단은 기존 작품의 성과를 계승하면서도 연출·안무·음악·무대구성을 다듬어 더 완성도 높은 레퍼토리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공연은 대사 중심에서 벗어나 몸짓과 음악, 무대예술만으로 감정과 서사를 전달하는 댄스컬 형식으로 이뤄진다.

연출은 국립무용단 최연소 단원 출신이자 대한민국무용대상 대통령상을 받은 최석열 익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 및 상임안무자가 맡아 작품의 예술성과 완성도를 높인다.

당진문화재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장기적으로는 이탈리아 로마나 바티칸을 비롯한 해외 문화예술기관과의 교류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재단 관계자는 "댄스컬 '안드레아 김대건'은 당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구현한 대표 창작 콘텐츠"라며 "순교 180주년을 맞아 다시 제작되는 이번 공연이 김대건 신부의 숭고한 정신과 인간적인 삶을 현대적인 공연예술로 새롭게 만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bra@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