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스 F1 팀, 본 조비와 ‘하스 플러스 팬 퍼스트’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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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F1 팀, 본 조비와 ‘하스 플러스 팬 퍼스트’ 프로그램 진행

오토레이싱 2026-07-17 06: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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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 F1 팀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는 ‘하스 플러스 팬 퍼스트(Haas+ Fans First)’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하스 F1 팀 머신과 함께 한 본 조비. 사진=하스 F1.
하스 F1 팀 머신과 함께 한 본 조비. 사진=하스 F1.

이번 프로그램은 하스 F1 팀의 무료 로열티 프로그램인 ‘하스 팬 퍼스트’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F1과 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를 연결해 팬들이 팀과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여자에게는 VIP 입장과 백스테이지 방문, 특별 이벤트 및 체험, 팬웨어와 상품 사전 공개 등 일반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하스 F1 팀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 유명 인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협업 파트너는 미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본 조비다. 하스 F1 팀은 하스 플러스 회원 가운데 한 명을 선정해 동반 1인과 함께 본 조비의 ‘포에버(Forever)’ 월드 투어 마지막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VIP 티켓 2장을 제공한다. 공연은 오는 9월 4일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코마츠 아야오 하스 F1 팀 대표는 “팬들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며 “‘하스 팬 퍼스트’는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스 F1 팀은 스포츠와 엔터테인먼트, 대중문화계의 다양한 인물들과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팀이 트랙 안팎에서 성장하는 만큼 팬들도 이 여정에 함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 “오랫동안 협력해온 세계적인 록 밴드 본 조비의 공연은 ‘하스 플러스 팬 퍼스트’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가장 적합한 무대”라고 설명했다.

본 조비의 리더 존 본 조비는 “록앤롤과 레이싱은 크게 다르지 않다”며 “훌륭한 팀을 만들고 동료를 믿으며 기회를 잡고, 절대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는 점에서 닮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스 F1 팀은 노력과 끈기, 열정이 있다면 어디든 갈 수 있다는 투지를 보여준다”며 “하스 패밀리의 일원이 돼 팬들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원하는 팬은 하스 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무료 멤버십에 가입한 뒤 응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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