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수납장에 '이것' 있다면 당장 빼세요… 곰팡이·벌레 소굴됩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주방 수납장에 '이것' 있다면 당장 빼세요… 곰팡이·벌레 소굴됩니다

위키푸디 2026-07-17 06:00:00 신고

3줄요약

싱크대 아래 하부장은 비어 있는 공간처럼 보여 무엇이든 넣기 쉽다. 냄비와 세제는 물론 쌀, 밀가루, 건어물까지 한꺼번에 쌓아두는 집도 많다.

하지만 이곳은 배수관과 수도관이 지나가고 문까지 자주 닫혀 있어 습기가 차기 쉽다. 배관에 물방울이 맺히거나 작은 틈에서 물이 새면 안쪽은 금세 눅눅해진다. 장마철에는 상황이 더 나빠진다. 곰팡이가 번지거나 쌀벌레와 바퀴벌레가 숨어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싱크대 아래에서 당장 빼야 할 물건과 보관 자리를 알아본다.

쌀·밀가루 등 곡물류

쌀과 밀가루, 잡곡, 파스타 면처럼 마른 식품은 습기에 약하다. 눅눅한 곳에 오래 두면 곰팡이가 생기거나 쌀벌레가 번식할 수 있다.

싱크대 아래쪽은 배관 안팎의 온도 차이로 물방울이 맺히기 쉽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작은 누수가 생겨도 식품 포장이 젖을 수 있다.

곡물류는 밀폐 용기에 나눠 담아 냉장고나 온도 변화가 적은 실내 수납장에 보관하는 편이 낫다. 여름철에는 쌀도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하면 벌레와 눅눅함을 줄일 수 있다.

김·멸치·다시마 등 건어물

김과 멸치, 다시마, 마른 미역도 싱크대 아래에 두지 않는 편이 좋다. 건어물은 공기 중의 수분을 빠르게 빨아들인다.

습기를 머금으면 김은 눅눅해지고, 멸치나 다시마에서는 냄새가 날 수 있다. 포장을 뜯은 뒤에는 변질되는 속도도 빨라진다.

건어물은 한 번 먹을 양으로 나눠 지퍼백이나 밀폐 용기에 담는다. 안쪽의 공기를 최대한 빼고 냉동실에 넣으면 맛과 식감을 오래 지킬 수 있다.

키친타월·종이컵 등 종이 제품

키친타월과 종이컵, 종이접시를 싱크대 하부장에 쌓아두는 집도 많다. 종이는 습기를 잘 빨아들여 수납장 안이 눅눅하면 금세 축축해진다.

젖은 종이에는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벌레가 숨어들기도 쉽다. 겉으로 멀쩡해 보여도 눅눅한 냄새가 난다면 음식에 닿는 용도로 쓰지 않는 편이 안전하다.

종이 제품은 바닥에서 떨어진 건조한 수납장에 넣는다. 비닐 포장을 뜯었다면 뚜껑이 있는 수납함에 담아 먼지와 습기를 막아야 한다.

Copyright ⓒ 위키푸디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