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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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아주경제 2026-07-16 21:5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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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신규상장 잠정 중단, 예탁금 3000만원 상향…단일종목 레버리지 대책 나왔다
최근 시장 변동성 확대 주범으로 꼽히던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보완방안이 발표됐다. 금융당국은 인버스와 커버드콜을 포함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신규 상품의 상장을 즉시 잠정 중단하고 다음달 5일경부터 기본 예탁금을 전액 현금으로 납입하도록 하고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투자자 교육을 강화하고 매매수량 단위도 확대하는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투자에 있어 엄격한 진입장벽을 적용하기로 했다. 

16일 금융당국은 이날 오후 3시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경제부총리 주재로 열린 시장상황점검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보완 방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한화에어로 '아리온스멧', 국군 다목적 무인차 낙점
국군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선정됐다.

16일 방위사업청은 이날 방위사업기획관리분과위원회를 열고 다목적 무인차량 사업 기종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아리온스멧을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목적 무인차량은 보병부대 작전에서 감시·정찰·경계는 물론 물자와 부상자 수송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무인화 장비다. 육군의 미래 전투체계인 '아미타이거(Army TIGER) 4.0' 구현의 핵심 전력으로 꼽힌다.
 
'2분기 실적 호조' TSMC, 3분기 및 올해 가이던스 상향…"AI 수요 강력"
세계 최대 반도체 파운드리(수탁생산) 업체 TSMC가 2분기 실적이 호조를 기록한 데 힘입어 3분기 및 올해 실적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16일 퉁화슌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TSMC는 이날 올해 3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미국 달러 기준 446억~458억 달러로 제시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431억 10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또한 3분기 매출 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5~67%로 예상치(65.9%) 중간 수준이고,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56~58%로 예상치(57.7%) 상단 수준이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국내자본 3.4조 투입 390MW 단지 조성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인 신안우이 해상풍력이 본격 조성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6일 오전 전남광주특별시 신안군 신안 국민체육센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착공식'을 개최한다. 신안우이 해상풍력은 신안군 우이도 남동측 해상에 390MW급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조4000억원이며 2029년 1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순수 국내자본으로 추진되는 국내 최초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15MW급 터빈이 설치되는 사업이기도 하다. 단지는 15MW 터빈 26기로 구성돼 연간 약 1062G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약 30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대법,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징역 2년 원심 확정…의원직 상실
대법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징역 2년 원심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국회법과 공직선거법에 따라 즉시 의원직을 상실했다.

대법원 2부(주심 엄상필 대법관)는 1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권 의원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이날 선고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권 의원을 기소한 지 9개월 만에 나온 최종 판단이다. 이에 따라 권 의원은 국회법과 공직선거법 규정에 따라 의원직을 즉시 상실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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