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박규범 기자] 원조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배우 한채영이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완벽한 몸매와 여전한 여신 비주얼을 자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메라 롤에서 꺼낸 일상"… 한채영, 시스루와 미니스커트로 완성한 고혹적 패션
배우 한채영은 지난 16일 자신의 개인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카메라 롤에서부터라는 짤막한 문구와 함께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화사한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아찔한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며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그의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함께,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고 길게 뻗은 독보적인 각선미가 단번에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일상적인 공간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그의 남다른 아우라와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만 45세 맞아?"… 소파 위 청순 미소와 결점 없는 도자기 피부로 동안 미모 과시
또 다른 사진 속 한채영은 편안하게 소파에 기대어 앉아 자연스러운 미소를 지어 보이며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화려한 조명 없이도 빛나는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한 도자기 피부는 그의 청순하고 단아한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들었다.
특히 올해로 만 45세를 맞이한 한채영은 한 아이를 둔 어머니라는 사실이 전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완성한 전성기 시절 그대로의 바비인형 피지컬을 과시했다. 세월을 비껴간 듯한 비주얼과 한결같은 슬림 탄탄 몸매는 팬들과 대중의 부러움을 한 몸에 사고 있다.
한편 한채영은 지난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연예계에 화려하게 데뷔한 이후 드라마 '쾌걸춘향',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아왔다.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던 중 지난 2007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지난 2013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는 아름다움과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하며 다방면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한채영의 향후 활동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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