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넷마블 멀티플랫폼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개발사 넷마블에프앤씨)’지 세계관을 확장하는 대규모 정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원작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온 핵심 인물이자 인간의 감정을 갈망하는 마도인형 콘셉트의 신규 영웅 ‘고서’가 전격 합류했다. 고서는 상대방의 정신 체계와 기억을 자유자재로 조율하는 독창적인 마법 능력을 보유한 ‘일곱 개의 대죄’ 단원이다.
게임 내에서 고서는 완드, 마도서, 스태프 등 총 3가지 계열의 무기를 자유롭게 스위칭하며 전황에 따라 다채로운 전투 포지션을 소화한다. 완드를 장착할 경우 번개 속성 버스트 판정을 통해 강력한 폭발적 화력을 투사하는 동시에 파티원의 공격력 계수를 보정해 주며, 마도서 사용 시에는 광역 단위로 적들을 한곳에 묶고 끌어당기는 전술 제어 기술로 전장 동선을 장악한다.
마지막으로 스태프는 아군 진영의 번개 속성 대미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적군의 속성 저항 장벽을 무력화하는 유기적인 버프 및 디버프 사이클을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 출시를 기념해 오는 8월 5일까지 고서의 전투 메커니즘을 미리 학습할 수 있는 캐릭터 체험 행사를 열고, 참가자 전원에게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필수 '성장 재료' 등을 무상 제공한다.
이와 함께 브리타니아 대륙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메인 스토리 '액트 15'가 전격 개방됐다. 이번 에피소드는 한파가 몰아치는 북부 주둔지를 침공한 야만족 세력의 습격 사건을 시작으로 긴박하게 흘러가며, 플레이어는 습격 배후의 진상을 파헤치는 여정 속에서 뜻밖의 핵심 인물과 대면하게 된다.
아울러 싱글 플레이 한계를 넘어서는 신규 보스 도전 콘텐츠 ‘「침식」 야만족 족장 듀락’이 생태계에 추가되어 최상위 등급 장비 파밍처가 늘어났다.
다자간 협동 플레이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인게임 커뮤니티인 기사단 콘텐츠도 대대적으로 체질 개선했다. 기사단원들과 전략을 공유해 거대 괴수를 토벌하는 '기사단 보스전'을 포함해 서버 내 최강의 연맹을 가리는 '기사단 랭킹' 시스템이 새롭게 안착했다.
여름 시즌 유저 락인을 위한 풍성한 보상 릴레이도 이어간다. 오는 8월 26일까지 활성화되는 14일 출석부 '마음을 찾는 여정'에 참여하면 영웅 픽업 소환권을 비롯해 대량의 골드, 주괴 선택 상자, 큐브 열쇠 꾸러미, 찬란한 각인의 인장 등 캐릭터 한계 돌파에 필요한 희귀 재화를 단계별로 수령할 수 있다.
또 이달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는 가벼운 미션 해결형 프로모션인 '결정! 트위고'가 개최되어 전용 티켓을 활용한 피버타임으로 각종 강화 소모품을 대거 방출할 계획이다.
원작 만화 ‘일곱 개의 대죄’는 글로벌 누적 발행 부수 5500만 부를 돌파한 메가 히트작이다. 이를 완벽한 3D 그래픽의 멀티 오픈월드로 재해석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은 자유도 높은 대륙 탐험과 실시간 캐릭터 태깅 콤보, 강력한 합격기 연출 등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견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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