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방송되는 MBN '특종세상'에는 사극과 현대극을 넘나들며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준 데뷔 51년 차 명품 배우 임혁의 근황이 공개된다.
최근 트로트 가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그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그림 같은 전원주택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과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아내를 만나 비로소 따뜻한 가정을 이룬 그에게 최근 걱정거리가 생겼다. 바로 아내가 부쩍 깜빡하는 일이 잦아지고, 했던 말을 반복하는 등 달라진 모습을 보이기 시작한 것.
아내를 혼자 두는 시간조차 불안해하며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임혁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내와 함께 병원을 찾는다.
평범한 일상이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라는 배우 임혁의 진솔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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