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하늘이 뿌옇고 매케한 냄새와 새벽에 화재경보 터지고 난리”라며 “부디 큰 피해 없기를”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샛노랗게 변한 뿌연 하늘의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게시물을 통해선 산불 소식을 전하며 “세상에, 부디 큰 피해 없이 무엇보다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진화되길 빈다”고 덧붙였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기준 캐나다 전역에서 총 835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 가운데 112건은 당국의 진화 능력을 벗어난 ‘통제 불능’ 상태로 전해졌다.
이번 산불 확산의 원인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꼽힌다.
한편 안선영은 아들의 아이스하키 선수 활동을 위해 지난해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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