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15일 호평한마음어린이집(원장 강순희)이 손뜨개 키링 판매로 마련한 후원금을 호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외상)에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아이들이 일상에서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후원금은 강순희 원장이 직접 만든 손뜨개 키링을 학부모들이 구매하며 마련됐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강순희 원장은 “아이들이 나눔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우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준비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도 뜻을 함께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 됐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순영 호평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뜻깊은 교육을 실천해 준 호평한마음어린이집에 감사드린다”며 “원장님의 정성과 학부모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평한마음어린이집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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