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이 후반기 첫 경기에서 시즌 28호 홈런을 터뜨려 이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오스틴은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kt wiz와 벌인 홈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1회 투아웃 주자 없는 상황에서 kt 왼손 선발 투수 로건 앨런의 낮은 공을 퍼 올려 왼쪽 스탠드에 떨어지는 선제 솔로 아치를 그렸다.
김도영(KIA 타이거즈)과 더불어 홈런 공동 1위로 전반기를 마감한 오스틴은 다시 먼저 치고 나갔다. 또 시즌 타점 84개로 1위 강백호(한화 이글스)를 1개 차로 쫓았다.
LG는 1회 현재 1-0으로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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