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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브는 오는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리는 뉴욕 메츠와 LA 다저스 경기에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한다. 멤버 장원영은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다. 한국 야구 레전드 김병현, 더스틴 니퍼트와 함께 특별 콘텐츠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문은 북미 활동을 이어가는 아이브의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행보다. 아이브는 지난해 ‘롤라팔루자 시카고’와 첫 월드투어를 통해 해외 입지를 넓힌 데 이어, 올해 두 번째 월드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으로 북미를 비롯한 세계 각국 팬들과 만나고 있다. 북미 투어는 미국 빌보드를 통해 독점 공개됐고, 지난 3월에는 미국 폭스11 ‘굿데이 LA’(Good Day LA)에 출연하며 현지 활동을 이어왔다.
아이브는 “메이저리그에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 초청해준 뉴욕 메츠에 감사드리며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전했다. 장원영 역시 “전 세계 야구팬들이 주목하는 경기에 시구자로 나설 수 있어 영광이다. 좋은 에너지를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브는 오는 21일부터 북미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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