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최철홍 보람그룹 회장이 ‘2026 한국의 영향력있는 CEO’ 사회책임경영 부문에서 10년 연속 수상했다.
보람그룹은 최 회장이 30여 년간 상조산업의 서비스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을 이끌며 산업 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10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최 회장은 1991년 보람상조 창립 이후 업계 최초 가격정찰제 도입을 비롯해 프리미엄 의전 차량 운영, 전국 14개 직영 장례식장 구축, 장례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상조서비스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여왔다.
보람그룹은 장례서비스를 넘어 웨딩과 크루즈, 헬스케어, 반려동물 등 고객 생애주기를 아우르는 라이프케어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사이버 추모관과 모바일 부고, LED 영정사진 등 디지털 기반 장례서비스도 도입하며 장례문화 변화에도 대응하고 있다.
브랜드 경쟁력도 확인됐다. 올해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보람상조는 최초 상기도 72%, 브랜드 인지도 96%, 대한민국 1위 상조회사 인식률 78%를 기록했다.
보람그룹은 의료봉사와 헌혈 캠페인,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비롯해 보람할렐루야탁구단 운영, 생활체육 지원, 재능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최철홍 회장의 10년 연속 수상은 상조산업의 본질을 지키면서도 고객의 삶 전반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온 경영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라이프 큐레이션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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