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레디아 부상 고민' SSG, 블라이 마드리스 데려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에레디아 부상 고민' SSG, 블라이 마드리스 데려와

STN스포츠 2026-07-16 17:34:50 신고

3줄요약
SSG 랜더스가 16일 대체선수로 영입한 블라이 마드리스. /사진=SSG 랜더스
SSG 랜더스가 16일 대체선수로 영입한 블라이 마드리스. /사진=SSG 랜더스

[STN뉴스] 배영수 기자┃SSG 랜더스가 최근 타격감을 끌어올리던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부상 이탈을 메우기 위해 대체 선수로 블라이 마드리스를 총액 10만 달러에 영입했다. 마드리스는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출전 예정이다.

16일 SSG에 따르면 구단은 에레디아의 부상공백을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올 시즌 미국 트리플A에서 주전급 야수로 활약한 바 있는 마드리스를 영입 대상자로 최종 낙점하고 계약을 마쳤다.

SSG의 설명에 따르면 마드리스는 185㎝ 94㎏ 체격에 강한 파워와 콘택트 능력, 선구안을 두루 갖춘 타자이며 코너 외야수와 1루 수비를 소화할 수 있다. 지난 2017년 9라운드 전체 268순위로 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지명된 이후 주로 마이너리그에서 뛴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트리플A 통산 기록(9시즌)은 825경기 타율 .254 98홈런 455타점 422득점 54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65다. 올 시즌 트리플A로 한정하면 71경기 타율 .277 14홈런 52타점 54득점 OPS 0.908이었고 클러치 상황에서는 타율 0.338, OPS 1.097로 찬스에 비교적 강했다.

다만 메이저리그(MLB) 통산 3시즌 성적은 72경기 타율 .204 2홈런 12타점 22득점 OPS 0.559로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SSG는 마드리스가 강한 타구를 꾸준히 생산할 수 있는 공격형 타자로 판단했다며, KBO리그에 대한 강한 도전 의지와 최근까지 최상의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팀 타선의 공백을 메울 최적의 자원으로 판단했다는 설명이다.

이숭용 감독도 "마드리스의 영상을 봤었는데 내 판단으로는 장타력도 있고 수비력도 괜찮았던 것 같다"며 "결국 관건은 리그 적응일 것 같다"고 의견을 밝혔다.

한편 계약을 마친 마드리스는 "SSG랜더스의 일원이 돼 기쁘고, 조속히 리그와 팀에 적응해 팀 타선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마드리스는 선수단에 16일 합류한 뒤 행정 절차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배영수 기자 gigger@stnnew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