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크레온 거래 활성화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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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크레온 거래 활성화 이벤트 진행

폴리뉴스 2026-07-16 17:31:16 신고

[사진=대신증권]
[사진=대신증권]

대신증권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크레온(CREON)'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과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이벤트를 마련하며 고객 확보에 나섰다. 신규 투자자 유입과 기존 고객의 거래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마케팅 전략으로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대신증권은 오는 31일까지 크레온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을 구분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크레온을 통해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고객에게는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계좌 개설 후 15일 이내 투자지원금을 신청하면 3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을 받은 뒤 15일 안에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추가로 3만원이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국내 주식 매수 주문 시 우선 사용되며 지급일로부터 15일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으로 출금할 수는 없다.

신규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투자지원금을 신청한 고객에게는 다음 주 수요일 LG유플러스의 구글 AI 프로 이용권과 도미노피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기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는 문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대신증권 HTS·MTS 또는 홈페이지에서 이벤트를 신청한 뒤 국내 주식이나 ETF, ETN을 1주 이상 매수하면 자동으로 추첨 대상이 된다.

대신증권은 추첨을 통해 총 250명에게 서울 그라운드시소 한남에서 열리는 '성률: 여름을 닮은 우리' 전시회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태원 대신증권 고객솔루션부장은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고객들이 투자와 AI 서비스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 협업하고 문화 콘텐츠를 접목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차별화된 투자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리테일 고객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단순 수수료 할인에서 벗어나 투자지원금, AI 서비스, 문화 콘텐츠 등을 결합한 복합형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MTS가 개인투자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고객 경험을 차별화하는 이벤트와 생활밀착형 혜택이 플랫폼 경쟁력을 좌우하는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폴리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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