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선 용산구의회 부의장이 "정당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황 부의장은 제308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신임 부의장으로서의 각오를 밝히며 "격변하는 용산에서 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는 협치와 소통을 통해 구민을 위한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당을 떠나 부의장으로서 공정한 의사진행과 의원 간 원활한 협의를 이끌겠다는 뜻을 밝혔다.
황 부의장은 집행부와의 협력도 강조했다. 그는 "의회와 집행부는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건강한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소통 창구를 활성화해 민생 중심 정책을 함께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통은 신뢰를 만들고, 신뢰는 화합을 이루며, 화합은 용산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며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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