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대진 확정…우승 향한 토너먼트 본격 돌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16강 대진 확정…우승 향한 토너먼트 본격 돌입

STN스포츠 2026-07-16 17:22:23 신고

3줄요약
K리그 최고의 유소년 축구 축제인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을 향한 토너먼트 경쟁에 돌입한다./사진=K LEAGUE
K리그 최고의 유소년 축구 축제인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 우승을 향한 토너먼트 경쟁에 돌입한다./사진=K LEAGUE

[STN뉴스] 정성용 기자┃K리그 최고의 유소년 축구 축제인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이 조별리그를 마무리하고 우승을 향한 토너먼트 경쟁에 돌입한다. 지난 11일 개막한 2026 K리그 U18 챔피언십은 충남 천안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27개 팀이 참가해 7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렀다.

대회는 각 조 1·2위와 조 3위 팀 가운데 성적이 가장 좋은 두 팀이 16강에 진출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결승전은 오는 23일 오후 7시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조별리그 결과 A조에서는 서울 U18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성남 U18이 2승 1패로 16강에 합류했다. B조에서는 충북청주 U18이 2승 1무로 조 선두에 올랐고, 수원FC U18이 2승 1패로 뒤를 이었다. 안산 U18은 각 조 3위 팀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며 토너먼트 진출권을 획득했다.

C조에서는 울산 U18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부산 U18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D조에서는 인천 U18이 2승 1무, 포항 U18이 2승 1패를 기록하며 나란히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했다. E조에서는 광주 U18이 2승 1무로 조 1위를 차지했고, 대구 U18이 조 2위에 올랐다.

수원 U18 역시 조 3위 팀 가운데 상위 성적을 기록하며 16강행 막차를 탔다. F조에서는 전남 U18이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서울 이랜드 U18이 조 2위로 뒤를 이었다. G조에서는 전북 U18이 2전 전승으로 조 1위, 대전 U18이 조 2위로 토너먼트에 합류했다.

17일 열리는 16강에서는 전북 U18-수원 U18, 전남 U18-성남 U18, 인천 U18-대구 U18, 충북청주 U18-부산 U18, 서울 U18-안산 U18, 광주 U18-서울 이랜드 U18, 울산 U18-포항 U18, 대전 U18-수원FC U18이 각각 맞대결을 펼친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경기는 전북 U18과 수원 U18의 맞대결이다.

2024년 우승팀 전북과 2023년 정상에 오른 수원이 8강 진출을 놓고 격돌하면서 일찌감치 결승전급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지난해 우승팀 부산 U18은 충북청주 U18을 상대로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반대편 대진에서는 울산 U18과 포항 U18이 맞붙는 '동해안 더비'가 관심을 모은다.

오랜 라이벌인 두 팀의 자존심 대결이 유소년 무대에서도 치열하게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조별리그에서는 서울 U18, 울산 U18, 전남 U18, 전북 U18 등 네 팀이 전승으로 16강에 진출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임을 입증했다. 공격에서는 울산 U18이 18골로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전북 U18은 무실점으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가장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였다. K리그 U18 챔피언십은 포항 U18과 부산 U18이 각각 두 차례 우승한 것을 제외하면 특정 팀의 독주가 없을 정도로 우승팀이 다양했던 대회다.

올해 역시 강호들이 고르게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새로운 챔피언 탄생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저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는 U17 챔피언십은 16일까지 조별리그를 치른 뒤 8강 토너먼트에 돌입한다.

※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

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 1599-5053
▷ 이메일 : news@stnsports.co.kr
▷ 카카오톡 : @stnnews

/ STN뉴스=정성용 기자 syjung7777@daum.net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