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리스트] 김동환 기자= 성남FC가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한 여름 축제를 연다.
성남은 18일 오후 7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부산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홈경기에서 '2026 SFC 여름 축제: 탄천 맥주축제(SUMMER FUN CHEER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맥주 무료 증정 이벤트'다. 경기장 서문(까치라운지)과 동문 광장에 부스를 운영하며, 경기 티켓을 소지하고 성남 공식 애플리케이션 가입을 인증한 성인 관람객에게 신분증 확인 후 맥주 1잔을 무료로 제공한다.
야외 광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맥주를 즐길 수 있는 'F&B 파라솔 테이블 존'도 마련돼 경기 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팬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전광판을 활용한 '댄싱 비어캠'이 진행돼 카메라에 포착된 관람객들이 춤을 추며 경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성남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경기장을 찾아주시는 팬들에게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맥주축제를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맛있는 먹거리와 시원한 맥주를 즐기며 성남의 승리를 응원하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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